강호덕 원장 ‘치과건강보험과 의료윤리’ 강연
다음달 18일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 이하 서여치)가 선릉역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2020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강호덕(방배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과건강보험과 의료윤리’를 연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여치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는 건강보험에서 제시하는 ‘적절한 치료’와 환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적 관점에서의 ‘최선의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등록비는 서여치 회원 1만원, 비회원은 3만원이며, 선착순 30명 마감이다.
학술집담회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권정미(010-6298-1025)‧한승희 학술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