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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치과의사신문> 개원의 고충 ‘서여치가 함께 합니다’

작성자홍현경|작성시간20.08.13|조회수64 목록 댓글 0

개원의 고충 ‘서여치가 함께 합니다’

  • 이가영 기자


코로나 이겨내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공유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 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1일 저녁 7시 마켓오 도곡점에서 서울지역 여성 신규개원의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서여치가 개원의로서의 고충이나 바램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16대 집행부에서 새롭게 기획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치과개원의로서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즐거운 토론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정화 수석부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 개업 현실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일하고 계신 서울시 여성 치과의사분들에게 서여치가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임은주·박수현 섭외이사(010-8725-096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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