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치, 가을 화합 한마당
▲ 서울여성치과의사회가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여치 제공>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여치는 지난 10월 29일 ‘제5회 서여치 가을 화합 한마당’을 개최하고 회원간 화합을 이루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은섭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 차가현 서울지부 부회장을 비롯한 14개 서여치 구회 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해당 행사에서는 ‘나를 찾아가는 미술치료 여행’을 주제로 ‘수제치약&인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강사로는 최성숙 교수(총신대 평생교육원)가 나섰으며 참석자들은 수제 양말을 이용해 애착 인형을 만들고, DIY로 본인만의 치약을 만드는 등 체험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도자기와 액세서리 미니 바자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다과회를 통해 회원간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최다 참가 구를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은 동작구가 차지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