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여자치과의사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제16대 서울여자치과의사 회장을 맡은 정혜전입니다.
지루하게 이어지는 코로나 19 사태에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그 사이 화려한 개나리, 목련, 벚꽃이 스치듯 지나가 버리고, 이제 산하는 연초록으로 물들어 산뜻함을 뽐내며 여름을 준비하는 듯 보입니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는 1992년 8월 사단법인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의 서울지부로 설립되어 현재 약 1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학술 집담회,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 소식지 발간, 송년회, 그리고 서울에 신규 개원한 여자선생님께 안내와 축하를 담아 선물을 전달하는 신규개원의 사업 등 회원과 함께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인 영락 애니아의 집에 의료봉사를 나가고 있으며, 회원들에게서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소외계층의 지원비로 사용하는 아름다운 하루 등의 자선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동력의 밑거름 역할에 헌신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 분들 그리고 힘이 되어주신 회원 분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희망이 있는 사람이라고 누군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내며 진료실과 각 가정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회원 여러분에게 이곳이 쉼터가 되고 정보와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여자치과의사회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서여치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리며, 저희 16대 집행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5월 서울여자치과의사회 제16대 회장 정혜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