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덱스가 끝나고 마초갈비 삼성점에서 자재부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참석자는 김소양 회장님, 김현미 수석 부회장님, 임진숙 부회장님, 고승아 부회장님, 박영경 이사님, 김수연 이사 총 6명이었습니다.
시덱스 부스 운영 후 소감과 아쉬웠던 점, 그리고 격려와 수고의 말씀을 나누며 맛난 식사를 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시덱스 부스 운영시 참고할 사항으로 다음과 같은 의견이 나왔습니다.
1. 아름다운 가게 일정을 조정하여 시덱스 행사와 시기가 겹치지 않도록 하기
2. 부스 방문 선물의 간소화, 단일화하여 부스 지킴이의 로딩 줄이기
3. 내년 부스 장식은 회원들의 사진 컨테스트 작품 액자로 꾸미기
4. 시덱스 운영 당국에 어필하여 부스 2개로 넓은 공간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 (회원들의 휴게 공간 부족)
5. 로비 부스로 배정될 경우 상당히 더우므로 선풍기 등 냉방 보조 기구 준비 고려
6. 내년에는 방문객들에게 서여치의 활동을 좀더 홍보할 수 있는 시간적, 물리적 공간 확보하기
7. 부스가 덥고 시덱스 현장이 복잡하므로 시원한 음료(달지 않은 주스나 아이스 커피 등) 준비하는 것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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