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구미성 이사님과 함께
애니아의 집 봉사 다녀왔습니다.
애니아의 집 위치가 상당히 안쪽에 위치하여
길을 잘못들었나 했는데 위치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후
원생들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아이는 ‘국연우’
하악 좌측 유전치탈락으로 드레싱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 아이는 ‘박주연’
스켈링 시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진료받는 데 비해
구강상태는 양호하였습니다.
힘이 세고 거부감이 있어 가장 치료가
힘들었습니다.
구미성 원장님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세번째 아이는 ‘하연화’
첫인사부터 활짝 웃는 모습이 예뻤고
진료에도 가장 협조적이었습니다.
스켈링 진행했습니다.
네번째 아이는 ‘김선규’
스켈링 진행하였습니다.
상악구치부 협측과 하악 전치부 협설측에
치석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씩씩하게 치료 잘 받았습니다.
다섯번째는 ‘이강은’
체어에서 페디랩 후 스켈링 시행하였습니다
구강상태 양호했고 협조도 좋아서
치료도 끝까지 잘 받았습니다.
진료후 김소양 회장님과 고승아 부회장님
오셔서 기부금도 전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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