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영경, 한은영 이사가 진료하였습니다
2. 치료내용은 스켈링 4명 유치발치 1명
3. 힘이 굉장히 센 원생들을 진료하게되어 개구기를 넣는 것조차 무척 힘이 드는 스켈링을 했습니다. 개구기를 넣는 것과 머리를 잡아주는걸 도와주신 건장하신 남자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진료가 불가능했을수도요...
구강으로 섭식을 하지 않는 환자의 경우 3년만의 스켈링이다 보니 치아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치석이 쌓여서 일단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진행하고 다음번 봉사때 재스켈링을 하면 좋겠다고 말씀 전해 두었습니다
4. 체어는 술자쪽 3way 에서 물이 새고, 스켈러 작동 후에 페달에서 발을 떼도 물이 계속 뚝뚝 떨어지는 증상이 있어서 박지원 이사님께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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