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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영락애니아의 집 진료봉사

작성자김수연|작성시간22.10.24|조회수63 목록 댓글 0

1. 권정미, 김수연 이사가 진행하였습니다.

2.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후 2층 진료실에서 진료하였습니다. 간호사 2분과 남자직원 1분이 도와주셨습니다. 

3. 치료내용 : 스케일링 4명 (2명은 2차 스케일링), 2명은 2차 스케일링이라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으나, 혀의 힘이 세고 혀를 자꾸 내밀면서 힘을 주어 핸드 스케일러의 기구조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석션 소리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머리를 강하게 돌리려는 환자분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충치는 거의 없었으나 치석은 많은 편이었습니다. 한명은 사랑니에 충치가 진행되고 있어서 기록해놓았고 추후 사랑니 발치를 전문병원에 의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 환자분들이 휠체어에 탄 채로 진료를 받기 때문에 술자는 서서 허리를 구부리고 진료해야 했습니다. 에어컨을 틀어주었음에도 진료 중 많이 더웠으므로 앞으로 진료 하시는 이사님들은 가운 속에 얇게 입고 가시시를 추천드립니다. 

5. 1층 화장실 공사중이어서 현재 화장실 이용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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