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장 추운 토요일 김현미 수석부회장님과 임은미 학술부이사 진료 봉사 다녀왔습니다.
총 3명의 환자의 스케일링을 진행하였는데
구강상태는 협측은 대부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설측과 구치부에 치석이 많이 존재하였고
환자분들 모두 협조도가 좋으신 편이어서 스케일러를 사용하여 치석제거 하였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였지만 실내는 따뜻하여서 진료시 가운내 반팔상의 착용을 추천드리며,
가운과 개인 face shield 준비해 가시면 진료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경험이었고 보람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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