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회장님과 고승아부회장님 봉사
영락애니아의집 베테랑 사회복지사님이 도와주셔서
원생중에 가장 저항이 심한(?) 분들을
진료하게되었습니다
힘이 센 남자 환자는 개구기를 벌리지 못할 정도로
힘을 주시고 저항하셔서 진료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사회복지사님이 잘 달래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음식 조절이 잘 되는 기관 이기 때문에
우식증은 거의 없으나
치주염이 있는 환자분은
이미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셨으며 발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의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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