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김현수이사님과 제가 봉사 다녀왔습니다
4명의 검진과 스케일링을 시행하였으며
치석이 너무 많은 분은
다음 봉사에도 다시
하셨으면 좋겠다고
간호사선생님께 부탁드렸습니다
목이 자주열려서
물이 폐로 흡입이 될것 같은 분은
체어를 최대한 세우고
진행하였으나 어려움이 있어
부분스케일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패디랩으로 묶여있지만 체어를 최대한 세우는 방향으로
기억하시고 다음 봉사자분들도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김현미회장님과 치무부이사님들
총 출동하셔서 간식을 기증해드렸습니다
중간에 도와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도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잘 콘트롤 해주셔서
봉사가 매끄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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