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10:30-18:00 아름다운 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올해로 11번째 맞이하는 ‘서여치 아름다운 하루’ 행사가 있었습니다. 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개점시간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회장님 이하 이사님들 및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기부 및 참여로 375만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이에 아름다운 가게 측에서 희귀병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잘 사용하시겠다고 회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특히 행사 당일 박지원 이사님과 홍현경 이사님은 타고난 패션감각으로 의상 추천 및 코디까지 해주셔서 벌써 내년 아름다운 하루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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