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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덱스 (6/7-6/9) -총무후기

작성자김민희|작성시간24.06.10|조회수50 목록 댓글 0

6/7 금

1.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석 과 시덱스오픈 테이프커팅식 참여 - 김현미 회장님  6/7 오전 

2. 김현미회장님과 자재부 (임진숙수석님, 홍현진- 김선영-최지은이사 ) 시덱스 부스 세팅 (6/7 오후 ) 

3. 시덱스나이트참석 (6/7 저녁) - 김현미회장님, 임진숙수석님, 구미성부회장님, 박영경총무, 김민희 총무 )

(고승아부회장님, 김현수이사님, 서치임원자격으로 참여) 

- 얼마나 든든하고 반갑던지! 

- 영상을 동반한 타악퍼포먼스가 인상적이였고, 대만여자치과의사들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하는 잔잔한 군무를 보며

내년 중국서 하는 FDI에 서여치댄스팀?도 출동해야 할까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모두 기다리는 wax의 숏타임 공연은 많이 아쉬운 시간이였다 . (Too short to enjoy)

 

6/8 토- 6/9 일 ( 시덱스 부스 본격 가동 ) 

시덱스 부스 지킴이 도움주신분들 ( 대부분 임원분들 ) 

6월 8일(토)   회장님과 수석님

10-12시  최지은 황훈정 하지영 김현수 

12-2시    황훈정 고승아 최지은 김연희 구미성 

 2- 4시    한은영 김선영 홍현진 이영진 박현주 

 4- 6시    홍현진 김선영 한은영

 

6월 9일(일)    회장님과 수석님 

10-12시  임은미 이동정  박인영

12-2시    권정미 문선영 정지연 

 2- 4시    박영경 이정은 최소정 이영진 김민희

 4- 6시    홍현진 김선영 

 

그외 회장님 수석님은 양일간 계속 부스를 지키며 손님맞이를 해주셨고 방문객 모두에게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 없이 

풍성한 선물과 다과를 준비해서 모두 행복한 시간이였다. 

( 특히 5등상인 신강 행주는 남자치과선생님들의 사모님까지 감동! 시킨 최고의 아이템! 이였다!)  

특별히 사랑방 같이 시덱스 참여한 여자치과의사들이

편하게 여러번 방문하셨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에 원로 선생님께서 정말 감동하시고 , 작년의 소식지를 보며

만면의 미소가 끊이지 않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매해 외국손님들 방문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캠프험프리와

특별한 인연으로 carius 치과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자 치과의사들 여러분이 부스에 방문해서 특별한 fellowship

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참고로 크리스티 리 중령은 2016년부터 시덱스에 계속 

방문했다고 했고 서여치와의 인연의 시작과 송년회 행사초대가

참으로 감동이였다고 여러번 말했다 ) 

나라와 학교와 세대를 초월해서 여자치의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 또한 감동 그 자체였다 

또한 역대 서여치회장님들과 임원분들의 방문 격려와 

특별히 17대 김소양회장님의 소리없이 테이블을 정리해주며 그 다음게스트를 위한 다과세팅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뭉클한 감동이 전해져 왔다. 

회장님 이하 부회장님들 이사님들의 노고에 응원하며

찬조금도 서슴치 않고 내는 선후배 동료치과의사들의

모습 또한 어디서도 볼수없는 따듯한 광경이였다. 

 

무엇보다 하나를 주고 두개를 요구하는

지독한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지금의 시대에 

진료도 힘들고 가정을 돌보느라 힘든

우리 서여치 임원분들이 ‘서여치’ 라는 타이틀 아래

서로를 위해 아무 ‘댓가없이’ 기쁜 마음으로 섬기고 양보하고 

챙겨주는 모습이야 말로 시덱스부스행사의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 

캠프험프리 치과의사들 방문 

어틀리사령관과 두딸들 부스방문 

서치 초대로 시덱스나이트에 

캠프험프리 어틀리사령관과 보좌진 두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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