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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208번 영미시 문제 답과 해설

작성자김재균(김규식)|작성시간26.06.17|조회수24 목록 댓글 0

답: stones

(빈 칸 답 찾는 요령)

 The personification about ________"를 통해, 빈칸에는 인간이 아닌데 인간처럼 표현된 대상(명사)이 들어가야 함을 알 수 있음

 빈칸 뒤의 내용이 결정적인 단서 -> "...forcing even the solid earth to voice pain.“

 1) 'solid earth(단단한 대지)'를 대변할 수 있는 견고한 자연물이어야 함

 2) 'voice pain(고통의 목소리를 내다)' 즉, 시 안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울부짖는 행동을 하는 주체여야 함

 시의 맨 마지막 행에서 정확히 일치하는 표현을 찾을 수 있음 -> "Hearing the stones cry out under the horizons.“

  cry out(울부짖다): 해설의 voice pain(의인화)과 일치

  stones(돌들): 해설의 solid earth(단단한 대지)를 상징하는 시적 대상

 

 

(번역)

이 집은 밤새 바다 멀리 나갔네,  

숲이 어둠을 뚫고 부서지고, 언덕이 쿵쿵 울리고,  

창문 아래 들판을 짓밟는 바람들  

검게 허우적거리며 타고, 눈을 멀게 하는 습기.  

 

날이 밝자 주황 하늘 아래  

언덕들은 새로운 자리를 갖고, 바람은  

칼날-빛을 휘두르며 빛나는 검정과 에메랄드,  

미친 눈의 렌즈처럼 휘어진다.  

 

들판이 떨리고, 지평선이 찌푸린 얼굴,  

어느 순간 펄럭이며 사라질 듯:  

바람이 까치를 던져버리고 검은  

등 갈매기가 철봉처럼 천천히 구부러졌다. 집은  

 

섬세한 녹색 잔처럼 울렸네  

그 소리가 곧 그것을 산산조각 낼 듯. 이제 깊이  

의자에 앉아, 큰 불 앞에서, 우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책도, 생각도,  

 

서로도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불꽃을 바라보며,  

집의 뿌리가 움직이는 걸 느끼지만 앉아 있고,  

창문이 들어오려 떨리는 걸 보며,  

지평선 아래 돌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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