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동사(Middle Verbs)
(1) 의미적으로는 수동의 의미를 가지나 형태적으로는 능동이어서 이는 수동문과 다른다.
(2) 타동사 구문에 있던 행위주(agent)가 표면적으로 나타날 수 없으나 심층적으로 존재한다.
The bottle breaks easily.
The knife cuts well.
Greek translates easily.
This book could sell.
This bread DOES cut.
This paper DOESN'T cut.
<특징>
① 상응하는 타동사 구문이 있다.
② 형태적으로 능동형이다.
③ 행위주가 표면에 나타나지 않으며 심층해석상 존재한다.
④ 부사구와 같은 수식어구, 조동사 또는 강세가 있다.
[답변] eragtive verb(능격동사)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만 참고하세요.
능격동사(ergative verb): 자동사와 타동사의 형태변화 없이 타동사와 자동사로 함께 쓰이는 경우로 이동이나 상태변화를 기술하는데 사용된다.
(1) 상태변화 동사: bake, blacken, break, close, cool, dry, freeze, melt, opem, shapper,
thicken, whiten, widen
(2)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 bounce, move, roll, rotate, spin
(a) Pat broke the window. => The window broke. (cf. * The window broke by Pat.)
(b) Antonia opened the door. => The door opened. (cf. *The door opened by Antonia.)
(c) Tracy sank the ship. => The ship sank. (cf. The ship sank by Tracy.)
(위의 설명에서 한 가지만 수정하고 덧붙이면, 능격 동사 중에서는 자동사로만 쓰이고 타동사로는 쓰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After the party he fainted의 faint라든지 The accident occurred last night의 occur, 그 외 disappear 같은 단어들이 그런 예입니다. 또한 능격동사의 기본 의미는 이동이나 상태 변화 맞고, 능격동사의 구분이 시작된 근거는 바로 주어가 agent가 아닌 patient의 의미관계를 갖는 경우입니다. 이 때문에 현상적으로는 '능동의 형태 - 수동의 의미'가 되어 중간동사와 유사하게 되나 처음 구분하게 된 동기는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 임용에서는 그런 구분을 할 필요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1차 시험을 대비해서는 구분을 안 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