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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합병증 - 원발성 이식편 기능부전(Primary non-function)

작성자하늘비|작성시간11.06.28|조회수242 목록 댓글 0

  성공적인 간이식후 갑작스런 이식편 기능부전이 오는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기증된 간의 질이 떨어지거나 장기보존에 문제가 있거나 수술시 냉허혈시간의 연장, 체액성 면역반응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로는 약 2~5%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맥박, 혈압의 불안정, 여러 장기의 기능장애, 간성 혼수, 응고장애, 급격한 간기능 검사수치의 상승이 나타납니다. 원발성 이식편 기능부전이 발생했을 경우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며, 재이식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7일 이내에 빨리 재이식이 시행되어야 하며, 만일 이 기간 내에 적절한 간기증자를 찾지 못할 경우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수술 후 상당기간 지난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간 기능부전으로 인한 지속적인 응고장애, 점차 진행하는 고빌리루빈혈증을 초래하게 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심장, 폐, 신장 등의 주요 장기부전 또는 감염증이 동반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박테리아성 혹은 진균성 패혈증으로 빠르게 진행하게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출처:대한이식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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