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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정보

환절기 감기 조심~!

작성자김미지|작성시간12.04.09|조회수42 목록 댓글 2

 

 

환절기와 추운 겨울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감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감기는 비강의 충혈, 재채기, 콧물, 목의 자극과 가벼운 발열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이다.  흔히 상기도 감염증(upper respiratory infection)과 비인두염(nasopharyngitis)이 동의어로 쓰이나, 상기도 감염증이 더 포괄적인 단어이며, 대부분의 감기에서 인두염이 관찰되지 않습니다. 감기는 흔히 갑자기 나타나는 고열로 시작되고 근육통 등이 동반되며 이어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독감(인플루엔자)과는 구별하여야 합니다.

 

☆ 원 인
리노바이러스(rhinovirus)가 감기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코로노바이러스(coronavirus)도 흔한 원인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소아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70%에서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로 감기의 빈도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합니다.  영아 및 학동기 전 소아에서 발병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며 1년에 4-8회 정도 찾아오는 불청객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연평균  2-6회 정도 걸리게 됩니다.

 

☆ 임상 증상
대부분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오며 코가 간지러우면서 재채기와 콧물이 나옵니다. 초기 1-2일간 근육통 등이 동반될 수 있고 흔히 열은 없거나 경합니다. 1-3일 후에 콧물이 진하고 화농성으로 바뀌어 코막힘(nasal obstruction)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린이의 경우 더 빠른 경과를 밟고 하기도 감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영아에서는 발열 및 다른 전신 증상이 흔히 나타나고, 식욕 부진,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 소아에서는 이관(eustachian tube)의 침범으로 인해 귀의 통증이 흔히 나타나기도 합니다.  

☆ 합병증
부비동이나 호흡기의 다른 부위의 세균성 감염이 생길 수 있고 임파선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중이염으로서 어린 영아의 25%에서까지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중이염은 감기 초기에 발생할 수도 있으나, 감기의 급성기가 지난 후에 더 자주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열이 다시 날 경우에는 중이염도 의심해야 합니다.

 

☆ 치료 및 예방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감기는 대증요법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능한 증상에 대한 약물을 포함한 약제보다는 각 환자에 나타나는 특이한 증상을 없애는 약제들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 및 부작용의 예방 면에서 더욱 좋습니다.

 

☆ 예방법
첫째,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합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감기환자의 기침 등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노출되어 감염의 위험이 높습니다. 둘째, 감기환자가 만진 물건을 만졌을 경우 손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외출 후 손발을 반드시 씻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셋째, 난방 등으로 실내공기가 건조하므로 기도가 건조하게 되면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으므로 가습기 및 빨래 등을 널어 습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감기가 걸렸을 때 조기 치료를 하여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다섯째, 열이 날 경우 단순 감기로 알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으나 폐렴 등 다른 합병증이 우려되므로 즉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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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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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환희명진엄마 | 작성시간 12.04.10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이환종교수님 어쩔땐 서근서근한동네할아버지같다가도 진료받을때 말투보믄 째깐 삐진사람처럼말하는것같지않나요? 나만그러낭 쩝
  • 답댓글 작성자김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11 ㅋㅋㅋ 그런가요? 전 사실.. 한번도 못 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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