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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식

성호경의 의의 및 내용, 십자성호를 긋는 정확한 방법은 이렇답니다

작성자이두석(도미니코)|작성시간18.12.28|조회수1,403 목록 댓글 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호경(聖號經.Signum crucis,Sign of the cross)

 

십자성호(十字聖號)를 그으면서 외는 가장 짧지만 가장 중요한 기도문이다.

모든 기도의 시작과 마침 및 모든 일의 전후에 이 성호경을 바치는 것은

   모든 을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령(聖靈)

   름으로 한다는 의미이다.

 

교회는 성호경을 한 번 바칠 때에 한대사(限大赦.Indulgentia partialis)

   즉 부분대 (部分 大赦)를 받을 수 있게 했으며, 특히 사제축성

  (祝 聖.Consecratio,Consecration)  한 성수(聖水.Aqua benedicta,

  Holy water)끝에 찍어 성호경을 바치면 더 많은    은사를 받는다.

 

󰁾 하느님은 한분이시지만 성부(聖父.Deus pater,God the father)·

    성자(聖子.Deus filius, God the son)·성령(聖靈.Spiritus sanctus,

   Holy spirit)의 세 위격(位格. 라 Persona, 영 Person)을 가지고 계신다는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다.

 



성호(聖號)

 

그리스도교 신앙을 나타내는 가장 널리 알려진 십자 모양을 긋는 것이다.

성호는 십자가(十字架.Crux,Cross)의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

    (救援.Salvatio,  Salvation)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信仰.Fides,

   영 Faith)과 삼위일체(三位一 體) 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며, 동시에 가톨릭

   신자임을 알리는 표시가 된다.

 


 󰁮 성호는 초기의 사도시대 부터 교회에서 세례성사와 견진성사 및 축복(祝福)과 축성(祝聖)

    등 전례 (典禮)를 거행할 때와 신자들이 사사로이 기도할 때 사용되었다.

 󰁮 성호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사용된다. 즉 성당(聖堂.

     라 Ecclesia,Church)들어가거나 방에 들어갈 때는 물론 식사 전후와 위험 또는 유

    있을 때 등 일상생활의 모든 행동을 성(聖)스럽게 할 때 사용된다.

 



{성호에는큰 십자성호작은 십자성호가 있다}

 

‘큰 십자성호’는 가장 많이 쓰이는 것으로써 11세기경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다.

‘작은 십자성호’는 사도시대(使徒時代) 때 이마에 엄지손가락으로 성호를 긋던

   것로써  4세기 이후로는 이마·입술·가슴에 작은 성호(聖號)를 긋기 시작하여 지금도

   미사 중에 복음 (福音)을 듣기 전 ‘작은 십자성호’를 긋고 있다.

미사 때 말씀전례(~典禮) 중에 집전사제(執典司祭)의 복음봉독(福音奉讀)에서 이마· 입술·

   가슴에 ‘작은 십자성호’를 긋는데, 이는 이 복음(福音.Evangelium,Gospel,

   프 Evangile)을 머리로 깨닫고, 입술로 전하며, 가슴에 새기겠다는 의미이다.


세례성사(洗禮聖事.Baptismus/Baptisma,Baptism)·견진성사

  (堅振聖事. Sacramentum confirmationis,The sacrament of confirmation)

   ·강복(降福) 및 축성식(祝聖式) 때 예식을 주재하는 집전사제(執典司祭)

   손으로 간단히 ‘작은 십자성호를 긋는다.

 


<‘큰 십자성호를 긋는 방법>

 


1. 먼저 양손가락을 가지런히 펼쳐 아서 합장하여(이때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을

   왼손의 엄지손가락에 올리면서 십자형을든다) 가슴 앞에 모은다.

2. 곧 이어, 가지런히 펴진 왼손의 손바닥을 배꼽 부분에 붙임동시에 가지런히 펴진

   오른손의 다섯 가락 바닥을 이마에 닿으면서 “성부와

3. 가슴에 닿으면서 “성자와

4. 왼쪽 어깨에 닿으면서 “

5. 오른편 어깨에 닿으면서 “령의”를 읊는다.

6. 그런 다음, 곧바로 오른손과 왼손의 손바닥을 다시 가슴 앞에 합장하여

   (이때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을 왼손의 엄지손가락 위에 올리면서 십자형을 만든다)

   모으면서 십자를 만든

   후 성호경(聖號經)의 마막 부분인 “이름으로. 아멘”을 왼다.

 


{십자성호(十字聖號)의 뜻}

삼위일체(三位一體. Trinitas,Trinity)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이다.

그리스도께서 수난(受難.Passio,Passion)하고 죽으셨던 십자가를 표시하는 것이다.

천주교(天主敎, 가톨릭) 신자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Bomul(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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