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포의 출생연도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여포는 병주 출신이고... 당시 흉노와의 국경부근입니다.
여포가 처음 등장하는것은 동탁에 대항하는 정원의 양자로 나옵니다.
여포의 나이를 추측할 수 있는 자료는
유비가 여포를 맞이할때 유비를 동생이라 부른것과..
원술이 여포의 딸을 며느리로 삼을려고 했다는거... 정도입니다.
유비의 출생연도는 161년이고 하비전투는 198년이니...
하비전투 당시 유비의 나이는 37세입니다.
그렇다면... 여포의 나이는 40 전후가 되겠군요..딸 시집보낼 나이도 대충 맞겠습니다..
출생연도는 150년대 중 후반으로 추측할수 있을거구요..
워낙 개념이 부족한 여포라... 유비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동생취급했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는 나이를 추측할수 없으니...무시하겠습니다..
1. 호로관에서의 나이는?
호로관 전투 (190) 에서 여포의 나이는 30초반으로 추측됩니다.
2.여포가 죽을당시 나이
여포가 하비전투에 지고 죽을때는..(198) 위에서 말했다시피.. 40 전후라 생각됩니다.
3. 여포의 장수중 훌륭한 장수
장료(169~224)
여포가 죽을때 관우의 권유로 조조군에 등용됩니다. 이후 오환정벌에서 활약하고
적벽전투 이후에는 위오국경인 합비성을 수비합니다. 215년에는 800의 군사로 10만의 손권군을
물리칩니다.
진궁(???~198)
여포군의 책사로 조조군이 서주로 출전했을때 연주를 점령하도록 진언합니다. 이후에도 조조를
여러번 패배시켰지만 하비전투에 패하고 여포와 같이 처형됩니다.
고순(???~198)
장료와함께 여포군 최고의 장수지만....역시 여포와 같이 처형당합니다.
공격한 상대는 반드시 무찔러서 '함진영'이라 불렸습니다. 목숨을 구걸한 여포와는 다르게
말없이 깨끗하게 죽었다는군요..
진등(???~???)
여포 부하라기는...뭐 하지만 도겸-유비-여포-유비-조조를 차례로 섬깁니다.
여포가 망하는데 1등공신입니다. 조조군과 내통하여 여포군 명령체계를 혼란시켜
여포군을 하비성으로 몰아넣습니다. 여포가 죽고 유비가 도망친 이후 조조를 섬기면서
복파장군에 임명되고 광릉에 침입한 손책군을 여려번 격퇴합니다. 39세로 요절..
그외에도 장패, 송헌, 위속, 후성, 조성 등이 있지만...
뭐.. 특별히 눈에 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 하후돈 눈알에다 화살 박아넣은건 조성입니다... 바로 하후돈한테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