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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삼국지11 시장/농장 효율적으로 건설

작성자장공[泫緣]|작성시간08.02.11|조회수2,067 목록 댓글 0

1.부호.징세.미도.징수의 특기가 있는 경우

 

각 특기에 맞춰서 실험합니다

 

예로, 207년 삼고초려 시나리오에서 유비의 경우 미축이 있습니다 (부호)

이 경우는 완방향에 있는 5칸에 주위에 시장을 먼저 짓고 그담 가운데 조폐를 짓습니다

조폐를 먼저 지을 경우 행동력/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후 허창방향으로 있는 5칸에 아래쪽으로 병영과 대장간을 짓고

위쪽 3칸에 시장 3개 (시장칸에 공방짓고 정란 두어개 뽑고 양양을 쳐버리는 꼼수도 있으나 재미없게됨)

이런식으로 짓는거죠

 

★ 상인과 거래시 1:5의 시세일때 이론적으로는 손해없는 거래가 되긴 하지만

    (시장-한달에 100, 농장-세달에 1500, 결론은 1:5)

    쌀을 팔경우엔 20%의 세금이 붙습니다 (거래효과 100%일 경우-정치 50)

    정치 90이상의 거래효과 110% 넘는 장수일 경우 세금이 좀 줄어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손해는 손해죠

    

    금을 팔아서 쌀을 살 경우엔

    시세가 1:5 이상 (1:6,1:7) 정치 50 이상의 장수라면 무조건 이득이라 이거죠

   

2.부호.미도.징세.징수 특기가 없는 경우

 

★표의 내용에 따라서 시장 위주로 짓습니다

 

조폐의 영향을 최대한 많이 받을수 있게 시장을 건설한 후

(병영은 필수겠죠..이민족이나 도적이 나왔는데 병영 없으면 도시 날라가죠)

대장간이나 마구간 필요에 따라 지어주시고

나머지는 농장

관련 특기가 없는 상황에서 농장이 하나도 없으면 1:3,1:4의 시세가 오래갈경우 당황스럽죠

쌀 사자니 아깝고 사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론은

부호.징세 있을 경우 시장 올인

미도.징수 있을 경우 농장 올인

특기 없을 경우 시장 우선 남는칸에 농장

 

출처 - 네이버 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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