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5-6/7
김영복, 박연주, 송지호, 전보람, 김문섭
금요일 밤, 청량리 출발해 단양에 무사 도착!
(이번 숙소는 통큰 연주언니의 재량으로 2박💙)
덕분에 편안하게 다음 날 산행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아침8시 반 산행시작.
이번 소백산은 희방사-삼가리 코스가 아닌,
어의곡에서 출발해 비로봉–국망봉–상월봉–늦은맥이재를 거쳐 다시 어의곡으로 내려오는 코스(약16km)였습니다.
지호형님의 진두지휘 아래 적절한 휴식과 끊임없이 나오는 간식 덕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네요.
이번 코스의 초반 오르막은 이끼 낀 물길과 나무가 어우러진 숲길이 반겨주었습니다. 정상부 평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나무 그늘이 이어져 여름 산행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불고불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길 덕분에 또 언떤 길과 풍경이 이어지나 기대를 품게 만들었네요.
비로봉~~
국망봉으로 가는 길~뜨문뜨문이지만 몇송이의 반가운철쭉이 남아있었고~
국망봉~
지호형님의 베스트 컷
상월봉은 탐방로 폐쇄로 빼꼼 모습만~
내려오는 길에는 발을 담글 수 있는 시원한 계곡물까지!
산이 주는 작은 선물 덕분에 피로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4시반 어의곡 주차장에 도착! 하산완료!
산행 후 식당에는 문섭형님이(단양까지?😁) 와계셨고~ 👍
맛있는 저녁을 책임지셨습니다. 👏
그리고… 지금부터는 본격 단양 먹방 투어 시작!
시장 구경과 밤 시간은 지호형님이 🙌
다음 날 올갱이해장국은 영복쓰가 🙌
마지막을 장식한 단양의 쏘가리 매운탕은 또 지호형님이~~🙌
숙소부터 산행, 식사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이번 소백산. 멋진 산과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가는 길까지~~ 맛있게~~
다음 연례산행에는 소백산을 가득 물들이는 철쭉도 꼭 만나고,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북적북적 웃으며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연주 작성시간 26.06.08 해마다 다녀오는 소백산
이번에는 어의곡~국망봉~늦이맥이재~어의곡 코스로
살랑살랑 바람 부는 청명한 날씨와
연두초록 나뭇잎과 야생화 가득 평원
눈을 즐겁게
애주가 총총총총 뭉쳐 버라이어티 하게 즐긴
단양맛집투어는 두 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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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태환 작성시간 26.06.08 부러우면 뿔따구 나는데 ~
한템포 늦었지만 소중한 연례 행사, 소중한 흐름입니다.. -
작성자김영복 작성시간 26.06.08 배려심넘치는 총총총 덕분에 전전총은 그저 잘 따라다니고 잘 먹기만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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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만봉 작성시간 26.06.10 전 총 전전총
현총 총은 우리산빛산악회 에서 가장 일을 많이하는 총인데 모처럼 즐거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