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년의 하루 - 호 쿠 마 작성자산동사람|작성시간26.06.08|조회수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이들의 하루는 거북이가 가듯 느릿하게 지나 가고 중년의 하루는 아름다운 꽃이 계절의 흐름 따라가고 노년의 하루는 시간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간다 앉고 일어설 때 나는 신음소리가 낮설지 않고 삐걱거리는 육신은 힘이든다 세월은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면 지팡이에 하루를 의지한다 노년의 하루는 바람 앞에 촛불처럼 위태롭게 넘어간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