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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8산우회 6월 수국명소&갈맷길 트레킹(부산 태종대&절영 해안길)

작성자칠선두목|작성시간26.06.18|조회수88 목록 댓글 0

푸른바다와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풍경 그리고 수국향기~부산태종대&절영해랑길 

 

▶일 시: 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코 스 : 75공원-중리 노을전망대-해녀문화관-감치해변로-감치해변-태종대-유람선 선착장-구명사-남항 조망지-

             전망대(자살바위)-영도등대- 태종사(수국명소)-산책로- 태종대 입구(주차장)

 

▶ 출 발:  서면 배들(07:00)-서면 소방서(07:05)- 용당새마을금고(07:10)- 순천대(07:12)- 의료원(07:15)- 

              순천고(07:20)-오천 하나로마트(07:23)-풍덕금호(07:25)- 조은프라자(07:30)-광양연락요망

 

▶준비물: 도시락,식수,간식,모자

 

▶신 청 : 신청방 , 문자, 총무(은혜님:010.2050.0108)

 

▶다음산행: 07월12일 (계곡산행: 추천 하세요)

▣  태종대

부산대교를 지나, 영도해안을 따라 약 9.1㎞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대유원지는 1,632,809㎡ 면적에 해발 2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20여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해안에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탁 트인 대한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옛부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청명한 날에는 약 56㎞거리인 일본의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옛부터 시민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입니다. 이곳은 일제 때부터 오랫동안 군 요새지로 사용되었던 관계로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어 오다가 지난 1967년 건설교통부가 유원지로 고시하였고, 뒤이어 1969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고, 2005년 11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12월 6일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지질공원(Geopark)이란?

지질공원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3대 자연환경 보전 제도 [세계유산(World Heritage), 생물권보존지역(Biosphere Reserve), 지질공원(Geopark)] 중 하나로 지형·지질 유산과 함 께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지역을 보전함과 동시에 연구·교육 등에 활용하고, 이를 대상으로 지질관광(지오투어리즘, Geotourism: 천연의 지형·지질 유산을 활용한 관광)을 운 영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태종대는 백악기말에 호수에서 쌓인 퇴적층이 해수면 상승으로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만들어진 파식대지, 해식애, 해안동굴 등의 암벽해안으로 유명한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경관지입니다.

♣ 절영 해안 산책로

절영해안산책로는 부산 영도 남서쪽 해안에 조성돼 있다. 해안 절벽 일대에 전망대, 돌계단, 출렁다리 등이 설치돼 있다. 시간 여유를 갖고 걸으면 파도가 들려주는 절창을 감상할 수 있다.

♣ 영도 남서쪽 해안의 절경 코스

절영도는 영도의 옛 이름이다. 영도는 고려, 조선 때 군마와 역마를 길러낸 섬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자를 볼 수 없을 만큼 빠른 명마가 있었다고 해서 절영도로 불리었다. 이것이 어느 때부턴가 앞 음절이 탈락되면서 지금의 영도가 됐다.

절영해안산책로는 영도구 영선2동과 동삼1동을 잇는다. 부산의 도보 관광 코스인 갈맷길 3코스의 일부로 전체 길이는 3.3㎞이다. 산책로를 전부 걸으려면 남항대교에서 400m 정도 떨어진 절영해안산책로 시작점 부근에 차를 주차하고 산책로 끝 지점인 중리 해녀촌까지 갔다가 버스나 택시로 되돌아오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 풍경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걸으면 2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산책로 전반부는 방파제 코스 위주여서 큰 감흥을 느끼기 힘들다. 절영해안산책로 관리동에서 '피아노 계단'을 지나 '무지개 다리'까지 1.7㎞ 구간은 건너뛰어도 무방해 보인다. '무지개 다리'와 오솔길로 연결된 '하늘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것이 나을 성싶다.

절영해안산책로의 절경은 '무지개 다리'부터 시작된다. '하늘 전망대', '대마도 전망대', 출렁다리를 지나 '절영 전망대'까지 약 500m 구간이 하이라이트이다.

'하늘 전망대'는 산책로에서 해안도로 쪽으로 5분가량 올라가면 닿는다. 해안 비탈에 'ㄱ'자 형태의 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발아래가 훤히 보이는 투명 바닥재를 사용해 약간의 긴장감도 안겨준다.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일몰 이후에도 들러볼 수 있다.

'대마도 전망대'와 '절영 전망대' 사이에선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밀려왔다 물러가는 파도에 자갈들이 움직이면서 경쾌한 소리를 빚어낸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면 이국적인 악기 연주 소리를 듣는 느낌이다.

산책로의 백미인 '절영 전망대'는 깎아지른 절벽 위에 조성돼 있다. 멀리 남동쪽으로 대마도가 아스라이 시야에 들어온다. 전망이 좋은 자리인 만큼 바람도 거세다.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다.

절영해안산책로는 중리 해녀촌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해녀들이 인근 바다에서 잡아온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 산행안내및 산이야기: 산행대장 칠선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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