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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작성자SPDI| 작성시간04.08.22| 조회수53|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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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21 그것은 인간의 다른 욕구와는 다른 특이한 성질입니다. 이런 차이는 아마도 성욕, 식욕등이 개인이 고립되어 있느냐 없느냐에 상관없이 항시 발생하는 데 반해 자유의 욕구는 타인과의 교류에 의해서만 발생되기 때문일겁니다.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21 카페지기님의 자유의 의미에 대해서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자유의 의미가 자존적 욕구로 설명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왜냐하면 자유는 타자간의 관계에 의해서 발생하는 욕구라는 저의 인식하에서 그러면 자존적 욕구의 성질도 상대적인 것인가 하는 점에서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21 자유를 타자간의 관계에서 발생되는 욕구라해도 결국 자존적 욕구 내에 있게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인간의 본능 중에는 개인의 자유에 관여하는 '자기보존본능' 말고도 사회적 자유와 종속에 관여하는 '사회적응욕'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응욕 역시 결국은 자존적(자기가 존재하기 위한) 욕구 내에 있기 때문에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21 결코 정민님의 생각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쉽게 생각해서 정민님의 위 글 중에 <우리는 개인적 심리로 볼때 자유스럽고 싶으나 사회에 편입되어서는 자유스럽고 싶지만은 않은 특이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21 이것을 자존주의식으로 볼 때 다음과 같은 것이 됩니다. 즉 나의 관점이 개인에 있을 경우 자유스럽고 싶으나 관점이 사회에 있을 때 나의 본능은 사회적응욕에 있게 되어 사회에 때론 종속되기를 원한다>와 같은 말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21 즉 나의 관점이 어느 곳을 지정하느냐에 따라 나의 본능적 욕구가 그곳에 맞추어 발현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양자 모두 결국에는 자기가 존재하기 위한 발버둥에 지나지 않음으로 자존적 욕구 내에 있다는 사실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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