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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다수에 의해서보다 자기자신의 존재로부터 이어져 나온다.

작성자wistaria| 작성시간04.08.22| 조회수63|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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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istar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12 아, 이런 논의의 자체가 소용이 없다는 말에서 논의란게 여기에 있는 리플을 뜻한 바가 아니었군요, 발생의 문제에대해 사유하는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요, 발생의 문제를 이해하면 그것이 지니는 목적성도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구요, 그 한계와 적용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 작성자 wistar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12 그리고 논의된 발생을 벗어난 새로운 방향성을 찿기 위한데 있어서 윤리교육적인 근거가 될 듯도 한데..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12 이런 논의가 소용이 없다는 것은 좀 이상한 이야기 같아 보입니다. 선의 판단 기준을 정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것이거든요. 반대로 악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악의 판단기준을 정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가치가 없을까요? 이런 것이 미묘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 사회에 중요한 판단 기준을 마련해 주는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12 것들 입니다. 우리가 법을 제정할 때 그 근거는 위와 같은 철학적 근거를 통해서 시작이 됩니다. 법의 연원은 도덕, 윤리, 종교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은 철학적 합리성을 갖추어야 하는데요. 만약 악이 주관적이라거나 개인의 잣대로 판단된다거나 하는 점이 보편적인 것이라면 법은 만인에게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12 적용을 할수 없게 됩니다. 선은 악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서 악에 대한 잣대를 명확히 세우는게 중요하다면 마찬가지로 선에 대한 잣대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잣대의 근거를 따지는 과정에는 이와 같은 발생설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런걸 발생설이라고는 안하지만 논의과정에서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12 위스타리아님이 발생이라고 하셨으니 편의상 그렇게 부르도록 하지요. 여하튼 선의 발생이 어디서 부터 시작됐는지 애매하다고 해서 가치가 없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wistar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12 맞아요,, 위 글이 발생에대해 조금 말하고는 있지만 발생이라고 보기엔 문제가 많죠..;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12 그리고 위스타리아님을 제가 아집적이라고 말할리는 없지요. 그런건 정말 뜬금없이 끼어드는 건데 선의 발생을 판단하면서 갑자기 위스타리아님을 판단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런데 '아집'이라는 말이 잘 안쓰이는 말이어서 의미가 서로간에 잘 통하지 않는 단어인것 같네요.
  • 작성자 김정민 작성시간04.07.12 아집이라는 말이 선악을 따지다 보면 종종 나오는 말이라서 전 별 생각없이 썻습니다만 아무래도 다른 방면에서도 쓰이나 봐요,
  • 작성자 wistar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12 제 판단이 섯부르기도.. 이렇게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리플이 무의식마저 반영한다고 하지만 언어성을 모두 획득하고 있다는것도 이상하구.. 어쩌면 제가 예민한것 같군요.. 뭐 아무렴 어때요..;; 기분 상한것도 아닌데..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14 제 컴의 카페 게시판이 이상해져서 이런 토론이 있었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있을 때 차차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17 선의 발생에 대해 토론중이셨군요. 이는 <자존주의 철학>에서 아마도 질리도록 나오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자존주의에서는 선과 악은 진화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선과 악이 어떤 형식으로 진화되어 나타나는 것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감성을 매개로 느껴지는 우리들 낱낱의 감정에 있게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17 됩니다. 감성은 본능과 감정을 매개해주는 역활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언젠가 감성을 <감성계>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즉 선감성이라함은 이타적 본능(의지)과 선감정(이타적 감정)을 매개하는 감성을 의미하게 됩니다. 악감성은 이와 반대 의미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17 그러므로 선이라함은 이타적 의지(본능)와 선감성과 그로 인해 심적으로 느껴지는 선감정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즉 선의지와 선감성, 그리고 선감정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을 선이라 불리울 수 있게 됩니다. 선과 선행은 다른 것인데, 언젠가 설명했듯이 선이 일련의 과정이라고 한다면,
  • 작성자 Self_Existence 작성시간04.07.17 선행은 이러한 선으로부터 실질적으로 행해지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오성과 같은 사유가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타인의 어떤 고통을 듣거나 보고 그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든지, 혹은 그러한 생각으로부터 무엇을 돕는다든지하는 것은 선행에 해당하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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