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 시렵습니다:)
히터히터히터히터히터히터히터히터를 주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지 작성시간 06.09.11 이미 알고 있었어효. 일찍가시는분. 목캐앤디 한통 다먹어버리고 싶었지만.. 노래장르가 그로울링이 아니라서 그만.. 제가 장난처럼 말하고있지만 진짜로 고마웠습니다. 한통도 아니고 두통 입맛따라 골라먹을 수 있게.. 공연할때 그런거 하나 받으면 솔직히 유치하게도 웬지 슈포스타가 된것마냥 우쭐해지고 좋은기색을 감출수가 없어서 큰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장황한 감사의 말속에도 그때의 기억이나서 망글망글 기분이 좋아지고 있네요. 사사~ 사사~
-
작성자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9.12 천원의행복? ^-^
-
작성자서지 작성시간 06.09.12 사아사
-
작성자종이달 작성시간 06.09.12 사사가 뭐요? -_-?
-
작성자서지 작성시간 06.09.12 웃찾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