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가 힘이듭니다.
자책하고 외로워 하고..
뭐 그런 날들에 반복입니다.
현실이라는 건 냉정해서,..
아니, 제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겟죠??
ㅋㅋ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일을 해야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은 현실과 조금 멀어서 힘이드네요~^^
그런 도중 "셀리느"의 공연이 보고싶어졌습니다.큭
여전히 아름다운 노래들과 저만이 느낀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들 뭐 그런..
여운이 많이남아요~
하여튼 담엔 "단독동연" 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팀에노래는 솔직히 듣기가 힘들었어요~^^
큭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어용~~
또 공연때 뵐께요~ 종이달님도 담에 인사할께요^^ 꾸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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