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엘 왔습니다;
지금은 회식에 나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렵군요.
그렇지만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아 있으니깐
많이 듣고 싶던 음악을 PC방에 잡음속에서 들으니 괴롭습니다, 괴롭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리가 많이 남이 있으니깐,
이만 글을 줄입니다.
늦었지만
신년에는,
행복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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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엘 왔습니다;
지금은 회식에 나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렵군요.
그렇지만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아 있으니깐
많이 듣고 싶던 음악을 PC방에 잡음속에서 들으니 괴롭습니다, 괴롭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리가 많이 남이 있으니깐,
이만 글을 줄입니다.
늦었지만
신년에는,
행복을,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