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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작성자하루.|작성시간07.03.21|조회수28 목록 댓글 1

 

 

아빠와 크레파스.

 

어젯밤에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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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지 | 작성시간 07.03.22 아빠와 크레파스는 너무 비극적이야. 아빠는 딸래미와 놀아주지 않아. 크레파스 병정들은 꿈속에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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