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ayingScreamingShows

그리움...

작성자이도|작성시간07.05.20|조회수25 목록 댓글 2

그곳에서 시작된 당신과나란 인연..

짧은것도 긴것도 그렇다고 잊혀졌다고 말하진 않을께

그저 다시 돌아오면 묵묵히 그 뒤에서 지켜본다네

 

(부산내려오면 전화좀 해라 이놈아! 010-2215-9327 이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지 | 작성시간 07.05.20 느끼해.
  • 작성자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5.23 알았따~개미 퍼 먹어3~~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