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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요,

작성자ikumi|작성시간07.05.21|조회수44 목록 댓글 1

안 본지 오래 되어서인지

 

문득,

 

그리워지네요.

 

2월에 봤는데도 안본지 한 3년은 된 것 같아.

 

별을 듣다보니 생각나서.

 

그 해 여름,  해운대 모래사장을 마주하며

 

별을 보며 들었던 별.

 

당신과 자주 마주했던 스테레오포닉도 이제 없어지고

 

뭔가 나사 빠져버린 듯한 느낌이란.

 

곧, 볼 수 있는거네요.

 

100일?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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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종이달 | 작성시간 07.05.25 스테레오포닉 없어졌어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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