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알고,
여유부릴 시간도 없다는 것도 알고,
더이상 관계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는 것도 알고,
다 알아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에 소음을 줄일 수 있나요.
당신처럼 귀를 막을 수만 있다면.
독해지고 싶어요.
난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져보기엔
아마 의지할 구석이 없다는 나약함이 좀을 먹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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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을 작성시간 07.07.06 의지할 구석이 없긴... 의지하고 있으면서. 쿠미 정도의 열정이라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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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ku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7.06 의지할 데 없어서 의자에 의지를..(퍽!! 이런 삼류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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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 작성시간 07.07.08 의자는 의자왕만 의지할수 있는것이야 ....( 나는 두대...퍽! 퍽!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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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펠라 작성시간 07.07.08 배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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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 작성시간 07.07.08 다행이야...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