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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ScreamingShows

토이의 뜨거운 안녕

작성자박여사|작성시간08.01.29|조회수52 목록 댓글 5

이지형이 불렀다지..

 

그대가 생각나더군

 

글쎄 전혀 관계가없는데 왜?

 

나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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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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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지 | 작성시간 08.01.29 그러게요. 저는 서지인데요. (근데 저도 왜 갑자기 옛생각이 뾰로롱) 국내에 계시긴 하신거군요 조만간 연습실회의잡아야겠습니다.
  • 작성자박여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1.29 그대는 부산에 있기는한거?
  • 작성자서지 | 작성시간 08.01.30 네 지금은 그렇습니다 ㅎ 부산있을때 뵙고 가야할텐데.
  • 작성자박여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1.30 시간내어주시게..빨리잡을수록 좋다네..본인도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네..
  • 작성자서지 | 작성시간 08.01.30 담주중즘으로 잡아보겠스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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