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브레이군은.
서지옹을 보러 서울에 왔슴니다.
물론 연락도 안되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무작정 상경하였으나,
어떻게든 연락이 될 줄 알고, 안되면, 서울 어딘가에서 잠복하여 찾아낼 생각임니다.
뭐,
사실은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지루함을 탈피하기위해,
무언가 새로운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이번 한 달간 서울에서 단돈 20만원으로 살아가 볼랍니다.ㅋ
그럼, 서지옹의 연락이 닿을때까지.
열심히 살아볼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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