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카펠라작성시간08.11.29
처음과 두번째는 문자를 씹고 세번째 문자에서야 성미야! 라는 반응을 보이더니 다시 폰 번호를 물어보는 예의는 무엇이다냐 ㅋㅋㅋㅋㅋㅋ 내 것 맞어잉!! 연락이나 하고 살아라 연애한다고 바쁜것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카펠라작성시간08.11.29
난 방송대본론같은 수업은 못 듣겠더라... 한 번도 들은 적 없이 엄두를 못 내고 있어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ㅠ_ ㅠ.. 그렇다고 학교 다니면서 한 번도 안 들어보기엔 배움의 기회(;)가 있는데.. 싶기도 하고. 그냥 헛소리였음.. 난 1학기시간표가 너무 싫어서 다시 한 번 휴학을 하고 싶다....난 시수업만 여섯개 듣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