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변질자.
싫다.
나는 너에게 자격지심을 심하게 가졌지만,
지금 나는 변하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이렇게나 변하였어.
너보다 몇 배는 훨씬 잘나졌지.
그런 너는 너무 강해보였던 신념따위, 훅- 꺽인 듯 해서
참..
의가 상한다거나
섭섭해한다던가, 하는 사이는 분명 아니지만
네가 내 지인이였다는 사실이
참 기분이.
드릅드라. ;-)
가게에 소파를 새로 들였는데...
기존에 있던 소파를 치우지 못해서.
그냥.
마구마구 쌓아두고
장사 안하고
컴퓨터하고 있어여.
사장님은.. 저 멀리 포항에 계셔서.-ㅅ- 뭐.
그릇네여.
오빠 잘 지내요? ㅎㅎ
보고싶어여 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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