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부쩍 생각이 나서
(얼른 마무리해야할 과제를 하다가ㅋㅋ)
들러보았어요 :)
서울에 오면 연락하고 싶었는데(한다했던 것 같기도 한데) 이래저래 가물가물해요!
저번에 공연 때는 서프라이즈로 맛난거라도 사들고 갈까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워낙 정신이 없었어요...
바빴던건 아니고. 정신만 없었어요ㅎㅎㅎㅎ 멍때리느라??ㅠ_ㅠ
요즘 이래저래 생각을 할 때마다
마지막에는 요즘 서지씨 공연이 있는데 내가 놓치고 있는건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인지 몰라도 고런건 아니네요~ㅋㅋㅋㅋ(못된 심보ㅋㅋ)
7월에 이래저래 미루어 두었던 일들이 쏟아지며
대구도 못가게 생겼는데 서지씨는 대구서 공연을 하는구나 싶어 한 0.5초 정도 뾰루퉁?할뻔 했는데
서울 공연 날짜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
바로 전날 완전 큰 일 하나가 끝나는 날이라서~ㅎㅎㅎㅎ
(그 일이 월욜로 미뤄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그 담날은 아무 생각 없이 놀 수 있겠죠 >_<!!
아주 간만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흔적도 안남기고 슬그머니 사라질랬는데ㅋㅋㅋㅋ
기분이 좋아져버려서는 :)
그래서 말인데
보고싶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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