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ㅁ.. 작성자카펠라|작성시간09.08.30|조회수3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그래도 이 곳에 쓴 글은 단 하나도 지우지 않았어요. 부끄러워도 그리운 마음은 지울 수 없는 거 같아요, 보고 싶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지 | 작성시간 09.08.30 그래. 나도 보고싶후나. 아르바이트 돈많이 벌어서 서울에서 만나자. 니가 온다면 공연을 하마.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