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파는 아이 앵콜했던 녀자에요ㅎ
앵콜을 처음 해보는거라서 아주 아주 뻘쭘했지만;;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__)정말 감사해요.
작년부터 셀린느 공연 다는 아니고 꽤 찔끔찔끔 갔었는데, 모르시겠지만 헤헤
너무 좋은 음악으로 항상 저를 좌절시키시는 셀린느씨ㅜㅜ 크고 좋은 자극 받고 있어요. 다음주에도 갈게요-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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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파는 아이 앵콜했던 녀자에요ㅎ
앵콜을 처음 해보는거라서 아주 아주 뻘쭘했지만;;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__)정말 감사해요.
작년부터 셀린느 공연 다는 아니고 꽤 찔끔찔끔 갔었는데, 모르시겠지만 헤헤
너무 좋은 음악으로 항상 저를 좌절시키시는 셀린느씨ㅜㅜ 크고 좋은 자극 받고 있어요. 다음주에도 갈게요-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