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쫌 많이 두근두근 하는데
그 이유라는 거-슨!
무려
하우스보트
...
셀리느랑 같이 공연 한 날로부터 다음 공연이
7일이었거든요
그래서 보러 갔는데 우왕ㅋ굳ㅋ 진짜 좋았어요
아직도 공연 본 거 생각하면 희죽희죽
좋음 ㅎㅎ
다음 공연은 21일인데 얼른 그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
내가 진짜 게을러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 여지껏 못 갔는데
후회 후회 후회 !!!!
하우스보트 카페로 꺼져 임마.
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
제가 낯가림이 심하니까
...
아무튼
셀리느 공연 보다가
알게 됐으니까
그리고 이런 식의 씽☆나는
나의 기분을 이야기 할 곳도
마땅히 없으이.
글 쓰면서 주눅 들기는 또 처음이네
쫌 신나고 즐거운 2010년 되겠다
기쁨
내 이 기쁨을 선사해주겠다는 거임 'ㅅ'-3
아 그리고 책장을 뒤적뒤적하다가
셀리느cd발견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매일마다 듣고 있음 !
그때도 지금도
한결같이 ㅋ_ㅋ
셀리느는
쫌 내게
베스트임. ㅇㅇ
아부는 아니고.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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