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이 솔솔
나기도 전에
걱정과 불안을 짊어지고
상처를 무언가에 스끼우면서
또 상처를 입으러 떠나가야만 하는 우리의 모습을
어제, 보았습니다
나또한
셀린느는 세거나 강렬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아련하고 좋습니다
또 듣고있으면 참 아프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런느낌이 위로가 되고
여러사람에게 공감이 되기도 할 것같습니다
음원과 1000원도 좋은 생각 같습니다...
근데 이메일은 어디에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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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펠라 작성시간 10.09.26 이 글 읽으니까, 갑자기 엄청나게 보고싶어지네요 셀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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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NTTO53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28 제가 카펠라씨의 마음에 작은 바람을 불었나보네요
카펠라씨도 공감하시는분, 분명.. -
작성자서지 작성시간 10.09.27 그러게요... 이메일은 어디다가 받아야할지... 공연장에서 어디 박스같은데에 즉시즉시 받는게 어떨까하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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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NTTO53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28 괜찮은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