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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20 어제 또 춥고 배고파지니까 잠깐 또 마비증상이 오더라구요, 이게 추워지면 그러나봐요. (아직 이럴나이가아닌데...무서워짐) 신곡 좋다고 해주시니까 배시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그날 앵콜을 받았더라면 톰아저씨한테 한대맞았을지도 모릅니다.-몸안좋아서 쓰러져가는 육신을 겨우 보존하고 있었는데 - 그리고 제 노래가 육신과정신에 그닥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에 - 다음에 숲에서 공연할때 그 할인권 사용해주세요 (느낌이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쏘세지하고 닭도 맛있었고, 거기다 서비스로 만두도 주셨고, 케이크를 먹을수있게 접시와 포크를 흔쾌히 내주시는 모습에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