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6 바다비 - 일요시극장 작성자| 작성시간09.08.14| 조회수111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아, 그렇다고 울지마세요. 나는 당신을 미워하진 않습니다. 왠지 당신은 누군가 자신을 비난하면 엄마를 찾으며 엉엉 울것 같네요. 차라리 욕을 하세요. 그게 더 발전적인 방향입니다.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