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6 바다비 - 일요시극장 작성자| 작성시간09.08.14| 조회수111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당신과 다시는 대면하기도, 이야기를 꺼내듣기도 싫고 누구인지 알기조차 싫고, 모든게 싫어지고, 사람들 대하는 것도 싫어집니다. 제가 왜 당신의 타겟이 되어야합니까. 당신이 그렇게 무시하는 내가 쓴글이 당신을 얼마만큼이나 상처내었길래, 내게 이렇게 대하는 것입니까. 그공연이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공연이었는지, 나는 모릅니다. 당신을 죽도록 상하게 만들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서로를 상처내는 쪽으로 기울지 말아주십쇼. 내가 이미 당신마음속에서 이미 개새끼, 개새가 되었습니다. 나는 전혀 당신에게 악감정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죽음을 바랄정도의 악감정이 생기게 되어버렸습니다. 미안합니다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