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작성자종이달| 작성시간06.12.09| 조회수8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서지 작성시간06.12.10 이날 느낌 좋은 날이었지. 편안했어. 사실 축하하는, 축가를 부르는 듯한 느낌으로 공연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그자체가 축하의 의미로 받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지. 내가 좋았어. 그리고 그 좋은게 너에게도 좋았다면야. 댓글로 이날을 추억해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