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8_여왕의바다[바다비]

작성시간09.01.20|조회수122 목록 댓글 4

 

 

20090118_살롱바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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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서늘한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

다음엔 꼭 술 묵자

네 공연 보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자연스레 술 땡겨;;;

(엠프하고 자리가 맞지 않는 통에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하네.아쉽게도말야.)

.

Rec.곰팡이꽃

http://gompang.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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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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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09.01.21 캄솨쓰@@@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22 유어웰컴
  • 작성시간 09.02.06 또 들으니 좋네ㅡ
  • 작성시간 09.02.09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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