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이모씨의사연 작성시간08.01.06| 조회수100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느즈막히.. 알게되어. 열심히 귀.와 맘으로 듣는. 리스너입니다.. ; 외팔소녀. 몸파는아이 등등.. 많은곡... 늘 아껴하며 듣습니다..ㅠ 이곡. 또한. 들음 반복할수록.. 자꾸 바짝 욕심스러웁 다죠... 좀더. 가까운. 음으로 듣고 싶은 욕심이 부쩍이는..;; 언제고.긴곡-이라.부담 가득하시겟지만... 언제고.좋습^^니다.. 한번쯤. 신경쇄약한 이모씨의 이야기를 좀더 맑갛게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환절기..건강은 불끈! 하시옵.길요.. ^^ 검색 및 공개가 허용된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 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 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