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fiah and chips라는 음식이에요
대구살과 감자튀김이죠. 이 음식은 영국의 대표음식입니다. 17세기에 감자는 하층민들의 식재료로서 한줄기에 주렁주렁 매달려나와 악마의 열매라고도 하여 유럽사람들은 꺼려했답니다. 그러나 잉글랜드사람들은 꿩대신 닭으로 귀리대신 감자를 먹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영국에 대구가 많아서 함께 먹게되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상어살을 대신 쓴다네요. 맛은 very good입니다. 야들야들한 대구살과 바삭한 튀김에 맛있는 바베큐소스까지 맥주가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배고파서 그랬는지 몰라도 허겁지겁 먹었네요. 사진중에 맥주도 많이 있답니다. 저 맥주들이 영국 맥주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도수가 7에서 8정도였어요. 맥주맛은 진하고 쓴맛이 강했습니다. 홍합과 감자튀김이 함께 있는 사진을보시면 홍합국물 색이 하얗죠 홍합을 우려낸 국물에 크림소스를 섞은 겁니다. 맛은 정말 홍합국물 맛과 크림소스 맛이 어울렸습니다. 신기한건 이 가게는 홍합이 국내산이라고 홍보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잡았음!라고 홍보하더랍니다. 이 밖에 햄버거 피자도 먹었는데 한국만큼 맛있답니다. 맨 아래 사진은 밥이 먹고싶어서 itsu(잇슈)라는 체인점에서 사먹은 겁니다. 쌀밥 알을 씹으며 한국의 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기하게 이 가게에는 한국의 고추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맛있게 비벼 먹었습니다. 한국이 생각나는 맛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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