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지혜구역 월례모임

작성자hongkh|작성시간26.06.06|조회수32 목록 댓글 0

모처럼 지혜구역원들이 성당에서 벗어나 맛있는 점심으로 아가페적 친목을 도모하고 찻집에 와서 구역모임을 했습니다. 

6월의 주제인 유언  < 복음적 가난과 단순함의 수용>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어릴적 직접 정성껏 만들어주신 엄마의 옷이 싫어 학교를 가지 않았던 경험. 지금도 옷이나 그릇을 보면 구매욕구를 주체할수 없던  경험을 나눔.

아직도 이래야하나?  하는 생각을 나눔. 어릴적 옷에 한이 맺쳐 지금도 옷만 보면 구매하는 습관을 나누며 이젠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나눔. 

옷에 대한 엄마와 나의 취향 차이로 못입었던 옷들에 대한  미련과 욕구가 있었다. 구매후 가계부 쓰면서 좀 자제 하려고 한다. 

92세도 옷사러 오신다. 욕구는 끝이 없는 것 같다

직업상 낭비가 심했던 삶을 살았던거 같다.필요하지 않은거를 많이 소비해서 반성한다.

과소비가 아니라 나에게 안맞았던 것도 아나바다 해서 활용해야한다고 결심. 그런 일을 하며 살려고 한다. 

기도 생활이 익숙치 않다. 게으름이 걸림돌이다. 이번 주제를 계기로 노력 하겠다.

미사나 기도시 잠념들고 의무감에 참여하는 때가 있어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미사통상문을 따라 집중하고 있다.  염려와 걱정없이 주님께 의탁 하려 한다는 나눔.

30대 IMF때 애써 저축하는 삶을 살때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변인들을 마음으로 안아주고 이해하지 못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