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작성자김병기(12기)|작성시간10.09.06|조회수32 목록 댓글 2

잠시 사무실 접고  집에 와 있습니다.  업무는 손을 놓았지만 그래도 늘 컴퓨터는

켜 놓게 됩니다. 

아래 詩는 내 친구에게서 들은 것인데, 그 절묘함이 감탄스러워 여기에 올립니다.

----------------------------------------------------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꽃과 촛불과 술이 있어요.

당신이 안 오신다면,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당신이 오신다면,

또한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 현경의《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중에서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8기 박창규법무사 | 작성시간 10.09.06 별루 안 야해요 법무사님. 좀더 강한 걸루...
    낼 뵐게요
  • 작성자곽혜숙 | 작성시간 10.09.20 사무실 잠시 접으셨다지만 그래도 늘 옆에 계신 것 같습니다. 법무사님이 안계신다면 우리 모임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잠시 쉬시는 동안 우리 몫까지 충분히 재충전하시고 더 큰 도약을 하시길 바랄께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